728x90 반응형 전체 글117 [맞춤법] 널판지/널빤지, 눈곱/눈꼽? 뭐가 맞는 말일까? 발음 때문에 더 헷갈리는 맞춤법평소에는 자연스럽게 말하지만, 막상 글로 쓰려고 하면 자신이 없어지는 단어들이 있습니다. 특히 발음과 표기가 다를 경우에는 더 쉽게 헷갈리죠.오늘은 많은 사람이 자주 틀리는 널판지와 널빤지, 눈곱과 눈꼽을 알아보겠습니다. 널판지 vs 널빤지 '널판지'와 '널빤지'를 보면 많은 사람이 '판'이라는 말이 들어가니 널판지가 맞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도 그렇게 쓰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하지만 올바른 표현은 '널빤지'입니다. '널빤지'는 널조각이나 판자를 뜻하는 단어로, 표준어는 '빤'이 들어간 형태입니다.발음만 듣고 '판'으로 적거나, '판자'라는 단어의 영향을 받아 '널판지'라고 쓰는 경우가 많지만 이는 표준어가 아닙니다. 헷갈린다면 '널빤지'라고 기억해두는 것.. 2026. 7. 5. [맞춤법] 사글세/삭월세, 울력성당/위력성당? 헷갈리는 맞춤법 한 번에 정리! 어원을 알면 더 헷갈리는 맞춤법맞춤법을 공부하다 보면 어원을 알고 있는데도 오히려 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원래는 이런 뜻이니까 이 표현이 맞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표준어는 전혀 다른 형태인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오늘 소개할 단어도 많은 사람이 한 번쯤 헷갈려 하는 사글세와 삭월세, 울력성당과 위력성당**입니다. 얼핏 보면 어원에 더 가까운 표현이 정답일 것 같지만, 실제 표준어는 다릅니다. 사글세 vs 삭월세 '삭(朔)'은 음력으로 매달 첫날을 뜻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삭월세'라는 표현을 보면 '매달 첫날 내는 월세'라는 의미가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실제로 처음 접했을 때 "이게 더 맞는 표현 아닌가?"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습니다.하지만 표준어는 사글세입니다.'사글세'는 원래의 어원에서 .. 2026. 7. 5. 2026년 올해는 무슨 해? 붉은 말의 해 의미 해석 해마다 연말이 되면 이런 표현을 자주 듣게 된다.“올해는 무슨 해지?”“붉은 말의 해래.”그런데 이 표현, 정말 근거 있는 말일까?결론부터 말하면 ‘붉은 말의 해’라는 명칭 자체는 동아시아 전통 역법에 근거한 표현이다.다만 그 의미는 과학적 예측이 아니라 상징 체계에 기반한 해석이라는 점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붉은색’의 근거: 십간과 오행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아시아 문화권에서는해를 구분할 때 **60갑자(六十甲子)**라는 체계를 사용해 왔다.이는 **십간(十干)**과 **십이지(十二支)**를 조합한 방식이다.이 중 ‘붉은색’의 근거는 십간에 있다.십간은 각각 오행(五行)과 색에 대응된다.병(丙), 정(丁) → 화(火) → 붉은색갑(甲), 을(乙) → 목(木) → 청·녹색무(戊), 기(己) → 토(土).. 2026. 1. 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말고, 센스 있는 새해 인사말 모음! 연말이 지나고 새해가 되면 가장 많이 주고받는 말이 바로**“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입니다.정중하고 따뜻한 표현이지만, 너무 자주 쓰이다 보니 조금은 식상하게 느껴질 때도 있죠.그래서 오늘은 상황별로 사용할 수 있는 다른 새해 인사말을 정리해봤습니다.🌱 따뜻하고 담백한 새해 인사말올 한 해도 건강하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새로운 한 해가 편안하고 단단하게 흘러가길 바라요.올해는 웃는 날이 더 많은 한 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하루하루가 조금씩 더 좋아지는 한 해 되세요.부담 없이 누구에게나 보낼 수 있는 문장들이라카톡, 문자, 단체 메시지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응원과 다짐이 담긴 새해 인사말올해는 원하는 일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해가 되길 바랍니다.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올해도 잘 해낼 거예.. 2025. 12. 31. 이전 1 2 3 4 ··· 30 다음 반응형